트럼프 피격 여파로 지지율 추가 상승
1. 비트코인 강세 (달러 지배력 약화)
달러 약세와 기준금리 인하는 비트코인 강세 요인
2. Elon Musk(Tesla), Jeff Bezos(Amazon), Bill Ackman 등 지지자 관련주 정치 테마주화
3. 정책 :
Agenda 47
- 교육 개혁:
- 학부모의 권리를 강화하고, 비판적 인종 이론과 성별 관련 교육을 제거하며, 전통적인 과목인 읽기, 쓰기, 수학 등을 중심으로 교육 시스템을 개혁할 예정입니다.
- 학교 선택권을 확대하여 학부모가 공립, 사립, 종교 학교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에서 기도를 재도입할 계획입니다.
- 혁신 허브:
- 연방 토지에 "자유 도시"를 설계하고, 이러한 도시를 첨단 기술과 산업 발전의 중심지로 만들어 미국인의 생활 수준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 미화 캠페인:
- 미국 도시의 미관을 개선하고, "추한" 건물을 고전 건축물로 대체하며, 공공 공간을 더 쾌적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거리 이름을 유명한 미국 애국자들의 이름으로 변경하고, 노숙자를 저렴한 토지에 텐트 도시로 재배치할 계획입니다.
- 마약과의 전쟁:
- 멕시코 카르텔을 외국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고, 마약 딜러와 인신매매자에게 사형을 부과하는 등의 강력한 대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2021년 1월 6일 국회의사당 폭동에 가담한 사람들을 사면할 계획입니다.
- 이민 및 국경 보안:
- 국경 보안을 강화하고, 불법 이민자를 추방하며, 높은 범죄율을 보이는 도시에 국가 방위군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 문화 전쟁:
-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 전환 치료를 제한하고, 교육에서 비판적 인종 이론을 퇴출하며, 학교 총기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교사가 숨겨진 무기를 소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의 정책을 포함합니다.
트럼프 2.0: 무역 정책의 재정립
도널드 트럼프는 2024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며, "트럼프 2.0"이라는 새로운 무역 정책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 정책은 그의 첫 번째 임기 동안의 주요 무역 전략들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몇 가지 새로운 접근 방식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미국 우선주의 강화
트럼프의 무역 정책의 핵심은 여전히 "미국 우선주의"입니다. 그는 미국 제조업을 보호하고, 일자리를 미국으로 되돌리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트럼프는 관세와 무역 장벽을 활용하여 외국 상품의 경쟁력을 낮추고, 국내 산업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그의 정책은 또한 중국과의 무역 전쟁을 재점화하여, 중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을 바로잡고, 미국의 경제적 이익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유 도시와 혁신 허브
트럼프는 연방 토지에 "자유 도시"를 건설하여 혁신과 산업 발전을 촉진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도시들은 첨단 기술과 산업 혁신의 중심지가 될 것이며, 미국의 경제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는 트럼프의 무역 정책이 단순히 보호주의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 지향적인 경제 발전 모델을 포함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새로운 무역 협정
트럼프는 기존의 무역 협정을 재검토하고, 미국에 더 유리한 새로운 무역 협정을 체결할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는 NAFTA를 USMCA로 대체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무역 협정을 미국의 이익에 맞게 재협상할 계획입니다. 또한, 트럼프는 동맹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중국과 같은 경제적 경쟁국에 대한 공동 대응을 모색할 것입니다.
에너지 자립과 무역
트럼프는 에너지 자립을 무역 정책의 중요한 축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는 미국의 에너지 생산을 확대하고, 에너지 수출을 통해 무역 적자를 줄이는 전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미국은 에너지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
Long : 빅테크, 은행, SMR,철강, 조선, 화학, 방산, 주택건설, 우주, UAM, 제네릭, 바이오 시밀러
1. 저렴한 에너지, 전기 가격 강조
: 원자력 규제 간소화,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투자 주창
2. 방산
: 미국의 고갈된 군대 재건, 우주군의 중요성
3. 건설
: 기준금리 인하 기대로 부동산과 건설주 반등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가능성에 재건주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주택 소유를 할 수 있게 하겠다고 천명
4. 약가 인하를 주장해 제네릭과 바이오 시밀러가 수혜주
Short : ESG, 친환경 에너지, 전기차, 중국
테슬라 외 전기차 전반 급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