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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국내 증시 총정리|코스피 9,300선 돌파 후 급락, SK하이닉스는 신고가지만 코스닥은 또 무너졌다 6월 19일 국내 증시는 겉으로 보면 코스피가 약보합으로 마감한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장중 흐름을 보면 단순한 약보합장이 아니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9,385.59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가는 듯했습니다. 전일 9,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도 장 초반에는 3% 넘게 오르면서 시장 분위기가 매우 강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오후 들어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지수는 빠르게 상승폭을 반납했고, 한때 8,831.72까지 밀렸습니다. 장중 고점 대비 낙폭이 매우 컸습니다. 결국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42포인트 하락한 9,052.42로 마감했습니다. 하락률은 0.13%였습니다. 숫자만 보면 “살짝 빠졌다” 정도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장중 흐름은 상당히 거칠었습니다. 9.. 2026. 6. 19.
6월 18일 국내 증시 총정리|코스피 9,000선 돌파, 반도체 대형주 쏠림과 코스닥 급락이 동시에 나온 하루 6월 18일 국내 증시는 겉으로 보면 역사적인 하루였습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고, 종가 기준으로도 9,063.84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지난달 26일 8,000선을 돌파한 뒤 불과 16거래일 만에 9,000선까지 올라온 것입니다. 그런데 시장을 조금만 더 들여다보면 분위기는 마냥 좋았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2.25% 급등했지만, 코스닥은 3.01% 급락했습니다. 코스피 안에서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SK스퀘어 같은 반도체·MLCC·대형 기술주 일부가 지수를 끌어올렸을 뿐, 대부분 업종은 하락했습니다. 즉 오늘 장은 “전면 상승장”이 아니었습니다.정확히 말하면, 코스피 대형 반도체로 돈이 극단적으로 몰리고, 코스닥 성장주와 중소.. 2026. 6. 18.
6월 17일 국내 증시 총정리|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SK하이닉스 신고가와 코스닥 바이오 강세 6월 17일 국내 증시는 전날과 또 다른 색깔을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약세로 출발했지만 결국 상승 전환에 성공했고,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코스닥도 전날 하락을 딛고 반등했습니다. 특히 코스닥에서는 제약·바이오주가 강하게 살아났고, 전날 급락했던 반도체 소부장주도 일부 반등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8,864.24로 마감했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137.64포인트, 상승률로는 1.58% 올랐습니다. 장 초반에는 1% 넘게 하락 출발했지만, 오전 후반부터 낙폭을 줄였고 오후 들어 다시 상승폭을 키우면서 결국 사상 최고치 마감에 성공했습니다. 코스닥도 1,031.96으로 마감했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13.28포인트, 1.30%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은 장 초반 한때 1,008선.. 2026. 6. 17.
6월 16일 국내 증시 총정리|코스피 4거래일 연속 상승, 외국인은 대형주로 가고 코스닥 반도체는 차익실현 6월 16일 국내 증시는 겉으로 보면 상승장이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시장의 색깔이 꽤 선명하게 갈린 하루였습니다.코스피는 2.11% 상승하며 4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이 이어졌고,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에서 3거래일 연속 동반 순매수하면서 대형주 중심의 강한 흐름이 계속됐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1.48% 하락했습니다. 전날까지 강했던 반도체 장비주, HBM, CXL, 반도체 소재·부품, 로봇, 2차전지 일부 종목에서 차익실현이 강하게 나왔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에서 동반 순매도했고, 개인만 7,840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오늘 시장의 핵심은 단순히 “증시가 올랐다”가 아닙니다.코스피 대형주는 외국인 수급을 등에 업고 계속 강했고, 코스닥 성장주는 단기 급등 부담으로 .. 2026. 6. 16.
6월 15일 국내 증시 총정리|코스피 5.20% 급등, 외국인 연속 순매수와 종전 기대감이 만든 강한 위험자산 랠리 6월 15일 국내 증시는 한마디로 위험자산 선호가 강하게 되살아난 장이었습니다.지난주부터 시장의 핵심 변수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국제유가 급등, 고환율, 외국인 이탈,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시장은 며칠 사이 극단적인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6월 12일에 이어 6월 15일에도 분위기는 확실히 반전됐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8,545.98로 마감하며 전 거래일 대비 422.36포인트, 5.20% 급등했습니다. 지난 12일 외국인이 25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데 이어, 이날도 외국인이 1조118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기관도 5,39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함께 이끌었습니다. 반대로 개인은 1조4,880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2026. 6. 15.
6월 12일 국내 증시 총정리|외국인 25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반도체·로봇·재건주가 시장을 끌어올렸다 6월 12일 국내 증시는 최근 며칠간 이어졌던 극단적인 변동성 장세에서 단숨에 분위기가 바뀐 날이었습니다.전날까지 시장은 중동 리스크, 미국 기술주 조정, 외국인 연속 순매도, 고환율 부담으로 계속 흔들렸습니다. 특히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2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면서 대형주 반등이 제한됐고,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주가 강했지만 지수 전체의 안정감은 부족했습니다. 그런데 6월 12일에는 판이 달라졌습니다.코스피는 4.63% 급등했고, 코스닥도 3.22% 상승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5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는 점입니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에서 2조1,282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2조3,773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4조3,200억원을 순매.. 2026. 6. 13.
260612 갭뜬날 허둥지둥 우왕좌왕 대장주 찾기를 하면서부터 매수타점이 엉망이라도 소소하게 수익이었는데 갭 뜬거 보고 어제 원익 판거에 포모가 오면서 프리장부터 허둥지둥 엉망이었던 날 하락장 보다 나한테 더 위험한 날은 갭 뜬날인 것 같다 배우기 전엔 프리장 안건드리기로 했는데 이미 포모때문에 이상 손절 이건 반도체주로 분류하기엔 애매한데 계속 대장주라는 착각으로 미련을 가지고 시간 낭비 뒤늦게 이게 대장인 걸 깨달았지만... 최악의 삽질 저렇게 고점에 사놓고 수급이 좋다고 손절도 하지않았다오늘 반도체가 주도 테마이면 반도체 외엔 하지말았어야하는데 하지만 이유 모르게 외인 수급이 너무 좋아서 아직 손절안함.. 갭뜬날 꼭 흥분하지말자 성투하세요! 2026. 6. 13.
6월 11일 국내 증시 총정리|코스닥 4.76% 급등, 반도체 소부장주가 시장을 다시 끌어올렸다 6월 11일 국내 증시는 장 초반만 보면 상당히 위험한 분위기였습니다.밤사이 미국 증시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인플레이션 우려 재점화, 반도체주 약세로 크게 하락했고, 국내 증시도 시작부터 급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4% 넘게 밀렸고, 코스닥도 3% 넘게 하락했습니다. 그런데 장중 흐름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장 초반 공포가 컸지만, 6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 지표에서 반도체 수출이 급증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시장 분위기가 빠르게 바뀌었습니다. 특히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주에 기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코스닥은 4.76% 급등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0.43% 상승에 그쳤지만, 코스닥은 사실상 반도체 소부장 랠리였습니다.이날 시장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중동 리스크와 외국인.. 2026. 6. 11.
원익IPS 주가전망|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자 확대 수혜, 반도체 소부장 대장주로 재평가될까 최근 증시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커진 가운데 반도체 소부장주가 다시 시장의 중심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특히 6월 11일 장중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심텍 등 국내 대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강하게 급등했습니다. 기사 기준으로 주성엔지니어링은 24%대 상승, 원익IPS는 20% 가까운 상승세를 보였고, 이오테크닉스와 심텍도 두 자릿수 급등 흐름을 나타냈습니다.이날 흐름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 반등이 아니라는 점입니다.최근 국내 증시는 미국 기술주 차익실현, 중동 리스크, 외국인 순매도, 반도체 대형주 변동성 확대 등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불안정한 장세에서도 반도체 소부장으로 자금이 다시 몰렸다는 것은 시장이 “대형 반도체주보다 장비·부품 쪽 실적 레버리지”를 보기 .. 2026.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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