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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산업 경제 전망

6월 4일 국내 증시 총정리|코스피 급락에도 코스닥 반등, 반도체 소부장·백화점·광통신이 시장 주도

by 차분 2026.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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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국내 증시는 지수만 보면 상당히 이상한 하루였습니다. 코스피는 1.84%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지만, 코스닥은 오히려 2.31% 급등했습니다. 보통 코스피가 크게 밀리면 코스닥도 같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날은 대형주 차익실현과 중소형 반도체 소부장 반등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시장 내부 흐름이 크게 엇갈렸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6월 4일 장은 “대형 AI 주도주 차익실현,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저가매수, 백화점·광통신·증권·방산 순환매”가 동시에 나타난 장이었습니다.

 

코스피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 금리 상승 우려, 달러-원 환율 급등,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에 밀렸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 이후 저가 매수세가 들어왔고, SK하이닉스의 웨이퍼 생산능력 확대 계획이 반도체 장비주에 강한 모멘텀을 만들었습니다.

1. 코스피는 8,639.41로 하락, 외국인 매도가 결정적이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2.08포인트 하락한 8,639.41로 마감했습니다. 하락률은 1.84%였습니다.

출발부터 약했습니다. 밤사이 미국 증시가 미·이란 긴장 재고조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 부담으로 하락했고, 유럽 증시도 미국 관세 전쟁 재개 움직임에 일제히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 영향으로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2% 넘게 급락 출발했습니다.

장중에는 8,577선까지 밀리기도 했고,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며 8,759선까지 반등했지만, 장 막판 다시 매물이 나오면서 8,600선 중반에서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외국인 수급이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약 6조9,879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흐름이 하루짜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외국인은 19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습니다.

개인은 5조162억원, 기관은 1조8,101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의 매도 강도를 완전히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즉 이날 코스피는 개인과 기관이 방어했지만, 외국인 매도가 시장 전체를 누른 장이었습니다.

2. 환율과 금리가 동시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오늘 시장에서 반드시 봐야 할 변수는 환율과 금리였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529.7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0.7원 상승했습니다. 장중에는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30원을 넘겨 출발했다는 점도 투자심리에 부담이 됐습니다.

환율이 이렇게 급등하면 외국인 입장에서는 한국 주식을 더 공격적으로 사기 어렵습니다. 주가가 오르더라도 원화 약세가 수익률을 갉아먹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환율 급등 구간에서는 외국인 매도 압력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리도 부담이었습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858%, 10년물 금리는 4.229%로 상승했습니다. 미국에서도 유가 상승과 경제지표 호조가 겹치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습니다.

즉 이날 코스피는 단순히 종목별 차익실현만 나온 것이 아니라, 환율과 금리라는 매크로 부담까지 겹친 하락이었습니다.

3.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도 다시 시장을 눌렀습니다

미·이란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중동 리스크가 다시 커졌습니다. 미군이 이란 게슘섬 레이더 시설과 유조선을 공격했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보복 차원에서 쿠웨이트 내 미 공군기지와 바레인 미 해군 5함대 기지 등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영향으로 WTI 가격은 배럴당 96.02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유가가 오르면 한국 증시에는 부담이 됩니다. 한국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유가 상승은 물가 부담, 기업 비용 부담, 환율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미 금리 상승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유가까지 오르면 시장은 다시 긴축 가능성을 반영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날 시장은 “AI 성장 기대”보다 “금리·환율·유가 부담”을 더 크게 반영했습니다.

4. 최근 강했던 대형 AI 주도주에서 차익실현이 나왔습니다

이날 코스피 하락은 최근 강했던 종목들의 차익실현과도 관련이 깊습니다.

대표적으로 LG전자는 16.43% 급락했습니다. SK텔레콤도 13.02% 하락했고, NAVER는 4.63% 하락했습니다. 삼성생명은 8.75%, 삼성전기는 5.35%, 두산은 6.15% 하락했습니다.

이 종목들은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기대감, 피지컬 AI 협력 기대감, AI 인프라 재평가, 금융·보험주 강세 흐름 속에서 빠르게 올랐던 종목들입니다.

 

하지만 시장은 단기 급등 이후 차익실현을 선택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와 환율 급등이 겹치면서 상승 탄력이 약해진 종목부터 빠르게 매물이 출회됐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테마가 끝났다”기보다 “단기 과열이 식었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AI 인프라와 피지컬 AI의 큰 방향성은 살아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추격매수 구간이 아니라 눌림과 매물 소화를 확인해야 하는 구간으로 바뀐 것입니다.

5. 반면 금융·보험·증권은 강했습니다

코스피가 크게 밀린 와중에도 금융주는 상대적으로 강했습니다.

KB금융은 4.85%, 신한지주는 3.84% 상승했습니다. 삼성화재는 13.88%, 미래에셋생명은 12.85% 상승했습니다.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금융주가 강했던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금리 상승은 은행과 보험사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은행은 순이자마진 개선 기대가 생기고, 보험사는 자본 여력 개선 기대가 부각될 수 있습니다.

둘째, 저PBR 업종에 대한 주주환원 기대가 계속 살아있습니다. 최근 한국 증시가 재평가되는 과정에서 금융주는 배당, 자사주, 밸류업 정책 수혜주로 자주 언급됩니다.

셋째, 거래대금 확대가 증권주 실적 기대감을 자극했습니다.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 거래대금이 크게 늘면서 브로커리지 수익과 신용공여 확대 기대가 생겼습니다.

이날 시장에서 금융주는 방어주이면서도 실적주 역할을 했습니다.

 

6. 코스닥은 6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코스닥은 코스피와 전혀 다른 흐름을 보였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70포인트 상승한 1,049.73으로 마감했습니다. 상승률은 2.31%였습니다.

최근 코스닥은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조정이 깊었습니다. 그래서 이날은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왔습니다. 특히 정부의 코스닥 부양책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개선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증권사 코스닥 시장 담당자 등을 불러 시장 현황과 향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코스닥에 정책 기대감이 붙었습니다.

수급도 코스피와 달랐습니다. 코스닥에서는 기관이 2,06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개인은 1,634억원, 외국인은 302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즉 코스닥은 개인 매도에도 기관 매수와 반도체 소부장 급등이 지수를 끌어올린 장이었습니다.

7. 오늘 코스닥 반등의 핵심은 반도체 소부장이었습니다

이날 코스닥 상승의 중심은 반도체 장비·재료·부품주였습니다.

SK하이닉스가 향후 5년 안에 웨이퍼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반도체 증설 기대감이 강하게 붙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메모리 병목현상이 2030년까지 계속될 전망이라고 언급했고, 생산능력 확대를 전속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반도체 소부장에는 매우 강한 재료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업체가 생산능력을 늘리면 장비, 소재, 부품 업체들의 수주 기대감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원익IPS, 유진테크, 테스가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27% 넘게 상승했고, 이오테크닉스, 동진쎄미켐, 원익QnC, 하나마이크론, 한미반도체, GST, 케이씨텍 등도 강하게 올랐습니다.

이날 반도체 소부장 흐름은 단순 반등이 아니라 “증설 기대감”이 붙은 수급성 강세였습니다. 대형 반도체주는 브로드컴 실적 실망감과 차익실현으로 하락했지만, 중소형 장비주는 오히려 SK하이닉스 증설 기대감으로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이 차이가 오늘 시장의 핵심입니다.

8. 백화점·소매유통주도 강했습니다

이날 또 하나 눈에 띈 테마는 백화점과 소매유통입니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호황이 경기 남부 반도체 지역의 구매력 확대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반도체 성과급 확대 기대감이 명품 소비와 백화점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논리입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 동탄점, 신세계 사우스시티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경기 남부 백화점의 매출 증가율이 강하게 나타났고, 럭셔리 시계·보석·주얼리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영향으로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이마트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신세계는 15% 넘게 급등했고, 현대백화점과 롯데쇼핑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반도체 호황이 단순히 반도체 장비주에만 영향을 준 것이 아니라, 백화점 소비주까지 연결됐다는 점입니다. 시장이 이제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기업 실적”뿐 아니라 “성과급 소비”까지 확장해서 해석하고 있는 것입니다.

9. 광통신·통신장비도 강한 순환매가 나왔습니다

광통신과 통신장비도 강했습니다.

미국 주파수 경매 개시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마벨 테크놀로지 극찬이 동시에 작용했습니다. 젠슨 황은 마벨의 네트워킹 및 연결 칩이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이라고 언급했고, 이에 미국 광통신 관련주들이 급등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도 이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라이콤은 38.68억원 규모 광증폭기 공급계약 체결 소식까지 더해지며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오이솔루션, 이노인스트루먼트, RFHIC, 센서뷰 등도 강하게 상승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가 커질수록 GPU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데이터센터 내부와 데이터센터 간 연결을 위한 광통신, 광모듈, 광섬유, 네트워크 장비 수요도 같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시장은 AI 인프라 수혜를 반도체에서 네트워크 장비로 확장해 해석하고 있습니다.

10. 로봇과 피지컬 AI는 단기 차익실현이 나왔습니다

반대로 최근 가장 강했던 로봇과 피지컬 AI는 약했습니다.

로보티즈는 15% 넘게 하락했고, 레인보우로보틱스도 6% 넘게 하락했습니다. LG그룹주, 현대차그룹주, 인터넷 대표주, IT 대표주 등도 대체로 약했습니다.

이는 젠슨 황 방한 기대감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기보다는 단기 과열 후 차익실현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마음AI는 젠슨 황 CEO와의 비공개 간담회 공식 초청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노타도 젠슨 황 CEO와 AI 스타트업 간담회 기대감과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기술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즉 피지컬 AI 테마 안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시작됐습니다. 단순 기대감만으로 올랐던 종목은 조정을 받았고, 실제 초청·협력·기술·공급계약이 붙은 종목은 강하게 움직였습니다.

앞으로 피지컬 AI 테마는 “누가 엔비디아와 실제로 연결되어 있느냐”, “누가 실질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11. 스페이스X와 방산도 다시 살아났습니다

스페이스X 관련주와 우주항공주도 반등했습니다.

스페이스X가 IPO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설정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750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소 1조8,000억달러 기업가치를 목표로 하고, 조달 자금을 위성 네트워크와 AI 컴퓨팅 자원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라는 점이 부각됐습니다.

이 영향으로 센서뷰, 미래에셋벤처투자, 스피어, 에이치브이엠,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방산도 상승했습니다. 글로벌 국방예산 증가와 한국 방산의 실적 성장 기대가 계속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하반기 방산업종 실적 성장률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덕산하이메탈, 센서뷰, 한화, RFHIC, RF시스템즈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12. 특징주를 보면 시장의 방향이 더 분명합니다

코스피에서는 삼성물산이 10.20% 급등했습니다.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지분가치가 부각됐고,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도 더해졌습니다.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삼성물산의 순자산가치가 빠르게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대원제약은 미국당뇨병학회에서 4중 작용 비만치료제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한국카본은 LNG선 보냉재 수주와 방산 양산 확대, 밀양 산단 생산능력 확대 모멘텀이 부각되며 올랐습니다.

코스닥에서는 마음AI, 라이콤, 노타, 시선AI, 샘씨엔에스, 나이스정보통신, 에치에프알, 태성, KX하이텍, 엠케이전자 등이 강했습니다.

이 종목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단순 테마가 아니라 실제 공급계약, 실적 개선, 증설, AI 인프라, 반도체 장비, 통신장비, 로봇 자동화 같은 구체적 모멘텀이 붙은 종목들이 강했습니다.

13. 오늘 장의 결론은 “코스피 대형주는 쉬고, 코스닥 소부장은 살아났다”입니다

6월 4일 시장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코스피 대형 AI 주도주는 쉬었고,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과 AI 인프라 실체주가 살아났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 환율 급등, 미국 금리 상승, 중동 리스크, 차익실현이 겹치며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코스닥은 정부 부양 기대감과 SK하이닉스 증설 모멘텀으로 6거래일 만에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이날 시장은 약한 장이면서도 기회가 있는 장이었습니다. 지수만 보면 불안했지만, 종목을 보면 반도체 장비, 광통신, 백화점, 증권, 방산, 우주항공 등으로 순환매가 분명하게 움직였습니다.

14. 내일 시장에서 확인해야 할 포인트

내일은 먼저 환율을 봐야 합니다. 달러-원 환율이 1,530원 부근에서 더 올라가면 외국인 매도 압력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환율이 안정되면 코스피 대형주도 반등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가로 밀리면 코스피 지수 반등은 쉽지 않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 증설 기대감이 반도체 장비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대형주와 소부장의 온도차는 계속 봐야 합니다.

 

세 번째는 반도체 장비주의 거래대금입니다. 오늘 원익IPS, 유진테크, 테스, 주성엔지니어링, 이오테크닉스 등이 강했습니다. 내일도 거래대금이 유지되고 첫 눌림에서 버티면 반도체 소부장이 당분간 주도 테마가 될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피지컬 AI입니다. 로봇주는 일부 조정을 받았지만 마음AI, 노타처럼 실제 엔비디아 관련 행사와 연결되는 종목은 여전히 강했습니다. 이제는 피지컬 AI 안에서도 대장주와 후발주를 나눠야 합니다.

 

다섯 번째는 코스닥 반등의 지속성입니다. 오늘 코스닥은 강했지만 외국인은 순매도였습니다. 기관 매수가 계속 이어지는지, 개인 매도에도 지수가 버티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마무리: 지금 시장은 추격보다 첫 눌림이 더 중요한 구간입니다

6월 4일 증시는 변동성이 매우 큰 장이었습니다. 코스피는 급락했고, 코스닥은 급등했습니다. 대형주는 차익실현을 맞았고, 중소형 반도체 소부장은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이런 장에서는 무리하게 많이 매매하는 것보다 당일 주도 테마 안에서 대장주만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기준으로는 반도체 장비, 광통신, 백화점, 증권, 방산, 일부 AI 인프라 종목이 강했습니다. 반대로 최근 급등했던 LG그룹주, 로봇 후발주, 인터넷 대표주, 자동차 대표주는 쉬어갔습니다.

 

내일은 반도체 소부장 대장주가 첫 눌림에서 버티는지, 환율이 안정되는지, 코스닥 반등이 하루짜리로 끝나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시장은 넓게 사는 장이 아니라, 수급이 몰리는 테마의 대장주 첫 눌림만 보는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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